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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11

사과의 힘 어제 저녁에 작은 해프닝이 있었다.집에서 아이가 장난감을 갖고 노는데, 많이 더러워졌다고 아내가 이야기 하는것이었다.그러면서 장난감들을 한데 모아 전부 물에 담가 세제로 닦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한 3분했나.. 갑자기 으앗 하는 것이다.듣고보니.. 장난감 하나가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3일전 어린이날 기념으로 내가 아이에게 선물해 준 소리나는 장난감 숟가락이었다.소리가 나는것이다보니 자연히 회로가 들어가게 되어있었고, 그것이 방수가 되지 않아 문제가 된 것이었다. 그래서 받고 분해를 해 보았다.어떻게든 말리면서라도 고쳐봐야겠다고 하면서..그러면서.. 뜯은지 3일밖에 안되고, 산지는 일주일밖에 안된건데.. 좀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러자 아내가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지머 하면서 미안한기색이 있자나도.. 2014. 5. 9.
권위와 순종. 나에게 참 어려운 주제가 있다. 권위 그리고 순종. 하나님을 믿는 나에게. 하나님이 이 세상의 절대자임을 인정하는 나에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위의 두 단어인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난 위의 두 단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최근들어 읽는 책과 들었던 말씀. 그리고 이 세대의 여러 분위기 속에서 저 단어가 귀중하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이전까지 완전 무시한것은 아니다. 나 역시 보수적인 사고방식이 강해서인지 자라면서 점점 저 단어의 중요성을 알아가고 있었다. 최근에 읽은 책은 A.W.Tozer의 '이것이 그리스도인이다'와 팟캐스트로 들었던 이찬수목사님 설교말씀.. 그리고 오늘 인터넷 게시물을 통해 본 한 학.. 2011. 12. 6.
서바이벌을 비롯한 경쟁을 보며.. 정말이지 요즘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최고조를 달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 기억에 의하자면 한 케이블방송의 "슈퍼스타 K"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대단원을 오픈다고 생각이 된다.(이전에 있었던 프로그램들은 그만큼 임팩트가 크지 않았던것같다) 슈퍼스타K도 개인적으로는 1편은 보지 않고, 2편을 재밌게 보았던 기억이 나는데, 그걸 본 각 방송사(대표적으로 MBC) PD들이 바로 이거다 라는 생각을 했나보다.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선 나름 긴장감을 올릴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도 그럴것이 케이블에서는 방송 1%의 시청률만나와도 대박쳤다는 말을 하던데, 슈퍼스타 K2는 최고 시청률 때 14.069%(출처 : http://www.dailian.co.kr/new.. 2011. 8. 16.
당연한듯, 하지만 신묘막측 회사에서 받는 교육 마지막날. 마포에서 받는 교육이다. 그래서 이번 한주간 광역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교육장소로 이동을 하였다. 오늘도 여전히. 광역버스가 평균보다 빨리 도착했고 아주 조금은 더 여유있게 탈수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조금 걷다보니 사람들은 달리고. 아래를 보니 지하철 문이 열려있었고, 곧 출발할 분위기. 그래서 문이 닫힐세라 달려가서 겨우 탑승. 이제 환승하는 역에 다다르려면 약 다섯개의 역을 가면 된다. 환승하는 역에서는 맨 끝 칸으로 옮겨타야 쉽게 갈아탈 수 있기에 첫번째 칸부터 마지막 칸까지 워킹을 시작했다. 다행히 사람들이 그리 많진 않았다. 정말 적당하다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듯. 딱 자리에 사람들이 다 앉고 이따금 몇몇 사람이 서있는 정도였다. 그래서 지나가면서 사람들.. 2011.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