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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게임 엔진 블랙 북: 울펜슈타인 3D > 진행에 앞서 게임회사에서 근무하는 입장으로서 이번에는 흥미로운 책을 발견하였다. 사실 요즘 나오는 엔진들은 너무나 고차원적이기 때문에 범접하기 어려운 대상들이라고 생각했으며, 간간히 유튜브를 통해 고전게임의 개발에 힘써온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선망이 되는 분들을 발견하기도 하였다. 이 책이 그간 쌓아왔던 여러 지식들을 좀 더 전문적인 지식으로 보태줄 것 같다는 기대감으로 접하게 되었다. >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 이 책은 존 카맥과 존 로메로 등 id 소프트웨어를 이끌었던 자들의 대표작인 울펜슈타인 3D를 주 재료로 삼아 게임엔진에 대한 설계 및 구현, 그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절대 추상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공개된 소스를 매우 보기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게 잘 분석할 수 있도록 .. 2020. 11. 22.
[도서 리뷰]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 FOR STARTERS > 진행에 앞서 오랫만에 책 리뷰를 진행하는데, 이 책의 주제는 OA이다.(NOT programming) 예전에 엑셀 책도 리뷰를 한 적이 있는데, 나름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있다. 파워포인트는 어떨지 궁금함이 있어서 한번 흥미를 가지고 접근해 보게 되었다. 실제로는 사람들 앞에서 무엇인가를 발표한다고 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발표자료이고, 이 발표자료를 만들기 위해 꺼내는 도구의 90퍼센트는 파워포인트이기 때문이다. >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 이 책의 이름은 좀 현란하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 FOR STARTERS: 왕초보가 시작하는 파워포인트 입문서 - 모든 버전 사용 가능 제목뿐 아니라 부제가 꽤나 길다. 말 그대로 파워포인트를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어느 수준까지 .. 2020. 10. 25.
[도서 리뷰] Optimizing Java(자바 최적화) > 진행에 앞서 자바는 객체지향에 있어서만큼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언어인만큼 응용서비스를 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관심이 되어 준 언어이다. 이 자바를 이용하여 일반적인 개발을 하는 개발자는 엄청나게 많지만, 그 자바에 대해서 성능을 고려하며 세밀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모든 특성을 고려하며 개발하는 개발자는 많지 않다. 많은 부분이 알아서 동작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바닥으로 내려갈 수록 그 세계는 너무도 깊고도 넓다. 이 책은 그러한 부분을 궁금해 하던 차에 접하게 된 최적화와 관련된 책이다. >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와 소재들은 실로 엄청나다. 자바를 조금 깊게 들어가 본 사람은 접했을 수많은 용어들이 즐비하다. 최적화와 JVM은 기본이며, .. 2020. 9. 25.
[도서 리뷰] Real-World Software Development(실전 자바 소프트웨어 개발) > 진행에 앞서 자바는 내가 개발이라는 것에 진지하게 접했던 15년 전 이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아온 언어임에는 틀림이 없다. 리뷰를 하는 현 시점에도 서버 프로그래밍에서는 자바를 빼놓고 말하기는 어렵다.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이 발전해온 만큼 자바도 발맞추어 발전했으며, 그래서 자바를 이용해서 프로그래밍의 다양한 기법이나 원리에 대해서 익히는것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장황하게 펼치면서 시작하는 것은 그만큼 자바라는 소재를 가지고 책을 접하긴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점이 결코 자바에만 국한되어 언급될만한 이야기는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실재적인 관점으로 이해하기 쉽게 다룰 수 있지만, 이를 일반적인 관점으로 이끌어내어도 어울리는 부분으로 충분히 끌어낼 수 있다... 2020.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