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8 Eclipse에서 SVN Branch 따보기 이클립스에서 SVN하고 바로 연동해서 작업하고 싶은 때가 있다. 이 때 Subclipse를 비롯한 플러그인을 활용해서 할 수 있다. 나는 Subversive SVN을 설치해놓은 상태이니... 이 상태에서 시도해보았다. 먼저 현재 상태는 각 이름들, trunk, tags, branches를 미리 생성해 놓은 상태이다. trunk에는 소스를 그대로 넣어놓은 상태이다. 이 상태에서는 마우스를 갖다대면 말풍선으로 맨 끝에 Trunk: trunk라고 표시되어있다. 그 상태에서 우클릭을 하고 나오는 메뉴에서 [Team]을 선택하면 Branch...라는 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Branch라는 항목을 선택하고나서 위와같이 구성을 한다.(그러면 OK가 활성화 된다.)이름은 Branch로 하고싶은 이름을 하고, 바로 B.. 2012. 7. 2. 메소드의 명명법에 대한 힌트 자바는 클래스가 있고 메소드가 있고 멤버변수가 있다.(이 외에도 많지만 크게 소스의 중심을 이루는 요소는 위와 같다) 그런데 이 중 특히 메소드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야 할 지 난감한 경우가 많다. 특히 나같이 영단어에 취약하고 아는게 별로 없을 경우 더욱 난감해진다. 그래서 다른 책음 참고하여 명명법에 필요한 더욱 구체적인 단어들을 실어놓는다.(필요할때마다 참고하자) 쉬운 단어하나에 대한 대안들이기 때문에 더욱 자세한 의미를 알리고 싶으면 아래의 대안을 참고.(뜻은 다음검색을 참고하였다) send 계열- deliver 배달하다- dispatch 파견, 발송- announce 도착을 알리다, ~을 알리다- distribute 분배하다- route 길, 항로 find 계열- search 찾다- extract.. 2012. 5. 2. [Eclipse] 플러그인 설치시 에러 발생 대처법 제목처럼 대처법이라고 하기는 조금 난감하지만.. (그리고 분류도 꼭 Java는 아니다.. 딱히 분류가 없어서 만들기도 그렇고 해서 Java에 넣었다) 어쨌든.. 이클립스에서 필요에 따라 플러그인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경우가 있다. [Help] - [Install New Software...] 여기에서 Work with에서 하나를 선택. 그러면 잠시뒤에 Pending...이 뜨더니, 해당되는 리스트가 화면에 뿌려진다. 무엇이 필요할지 몰라서 뜨는걸 전부 체크를 하고 설치를 하는데.. 위에 빨간동그라미 X가 뜨고 The operation cannot be completed. See the details. 라고 뜨는 것이다. 그래서 아래의 Details를 보니 Cannot complete the install .. 2012. 3. 26. [Android] JDK7 사용자가 Sign 배포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 이제 배포단계에 거의 이르러 배포버전을 릴리즈하려했다. 사실 지금 이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 Eclipse에서만 시도하였는데.. 그때까진 아무문제가 없었다. 고로 나는 이게 문제가 될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 Eclipse로 빌드를 계속 하던 나는.. 배포버전을 조금 다르게 하여 총 4개의 APK 패키지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에, 좀 더 편한 방법은 없을까 고민해봤다. 그리고 조사해봤다. 조사결과 나와 똑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았고, 애초에 그것을 Ant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득을 보고 있었다. 즉, 배치파일과 비슷하게, 혹은 리눅스의 make파일과 유사하게 그 역할을 Apache의 ANT가 담당해주었던 것이다. 이 툴은 개미라는 이름처럼 명령만 내.. 2012. 2. 8. 권위와 순종. 나에게 참 어려운 주제가 있다. 권위 그리고 순종. 하나님을 믿는 나에게. 하나님이 이 세상의 절대자임을 인정하는 나에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위의 두 단어인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난 위의 두 단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최근들어 읽는 책과 들었던 말씀. 그리고 이 세대의 여러 분위기 속에서 저 단어가 귀중하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이전까지 완전 무시한것은 아니다. 나 역시 보수적인 사고방식이 강해서인지 자라면서 점점 저 단어의 중요성을 알아가고 있었다. 최근에 읽은 책은 A.W.Tozer의 '이것이 그리스도인이다'와 팟캐스트로 들었던 이찬수목사님 설교말씀.. 그리고 오늘 인터넷 게시물을 통해 본 한 학.. 2011. 12. 6.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