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115

[영화 리뷰] 500일의 썸머(500 Days of Summer, 2009) 500일의 썸머 (2009)(500) Days of Summer평점7.8/10로맨스/멜로/코미디 미국2010.01.21 개봉2016.06.29 (재개봉)95분, 15세이상관람가(감독) 마크 웹(주연) 조셉 고든 레빗, 조이 데샤넬 오늘은 500일의 썸머. 언젠가는 봐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다가 구글플레이 무비에서 괜찮은 가격에 팔았기에 샀다.산지는 좀 지나서 얼마나 주고 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렇게 언제라도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라이브러리에 모셔두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오랫만에 퇴근길에 대중교통으로 오게 되었고, 이참에 이걸 보고자 하여 다운로드 시켜놓고 보기 시작하였다. 사실 예전에, 대충 봤던것 같기도 한데.. 구체적인 내용도 잘 기억 안나는데다, 집중해서 보지 않아서 놓친 부분이 많아 이번엔 .. 2019. 2. 19.
[도서 리뷰] 구글스토리 구글 스토리국내도서저자 : 데이비드 A. 바이스(David A. Vise),마크 맬시드(Mark Malssed) / 우병현역출판 : 인플루엔셜 2019.01.31상세보기 꿈을 꾸고 그 꿈을 미친듯이 이루어간 최초의 구글러 이야기! 오늘 소개할 책은 구글 스토리 - 상상할 수 없던 세계의 탄생 - 이다. Game Changer: 시장의 흐름을 통째로 바꾸거나 판도를 뒤집어 놓을 만한 결정적 역할을 한 사람, 사건, 서비스, 제품 등을 가리키는 용어(출처 : 연합인포맥스; http://news.einfomax.co.kr)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게임 체인저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이 두명의 이야기이다. 물론 중간에는 구글의 CEO를 역임한 에릭슈밋과의 이야기도 중심 축으로 나오지만 어디까지나 브린.. 2019. 2. 12.
[도서 리뷰]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개정판) 2019년 2월 첫날. 이번엔,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에 관한 책이다. 웹 프로그래밍이어서라기보단,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이었기에, 그리고 그냥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이라기보단, 장고로 개발하는 책이었기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사실 책 자체의 주제는 특별할 것은 없어 보였지만, 개정판이기에 최신의 내용을 담겨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시작하기도 하였다. 책 이름은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개정판): Django(장고)로 배우는 쉽고 빠른 웹 개발" 이다. 표지로는 파이썬을 의미하는 뱀 그림이 나왔다. 특별히 이 개정판의 특징을 아래에 크게 표시해놓았는데, 파이썬 3.x, 장고 2.x 버전 반영이다. 또한 Windows 환경 개발 환경 구성, Linux 환경 웹 서버 연동이 특징이다. 최신이라는 것. 장고 .. 2019. 2. 1.
[도서 리뷰] 이것이 C#이다 마지막으로 리뷰를 한 것이 2018년 10월인데.. 어느덧 2019년 1월이 되었다. 그 사이에 다른 강의도 듣고 활동도 했지만... 책을 접하게 되니 채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이번에는 지난번에 한 적이 있었던 이것이 OO이다 시리즈이다. 바로 "이것이 C#이다" 라는 책이다. 부제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입문자를 배려한 C# 입문서' 표지는 로보트가 나왔다. C# 하면 현재 가장 많이 떠오르는게 Unity 엔진인데, Unity에서 만들 수 있는 것들이 2D, 3D 게임들이다보니, 이 게임들을 연상시키는 느낌이 든다. 그러한 측면에서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C# 7.2 버전을 반영하였다. 오른쪽 상단에는 동영상같의를 무료제공한다는데, 이정도면 초보자가 진입하여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기까지 충분.. 2019. 1. 10.
[사용기] 힐링쉴드 올레포빅 보호필름(아이패드6세대 LTE) 이번엔 아이패드를 항상 구입할 때마다 사용하게 되는 힐링쉴드에 대한 리뷰이다.힐링쉴드는 개인적으로 볼 때 엄청 고급이라고 이야기 하기는 애매하지만, 그래도 항상 기대치에 비교하면 중간 이상은 하는 그런 제품의 느낌이다. 이번엔 아이패드 6세대 구입과 더불어서 사게 된 힐링쉴드에 대한 리뷰이다. 우선 힐링쉴드의 필름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이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지 모르겠다면 가장 무난하게 접근이 가능한게, 바로 이 올레포빅이다. 그래서 항상 살때마다 고민을 하지만, 결국은 올레포빅을 고르게 되는 것 같다. 우선 제품을 받고, 아이패드와 나란히 놓아보았다.이 아이패드가 바로 옷을 입을 아이패드이다. 힐링쉴드의 액정 크기보다 더 크게 케이스가 존재해야 하므로, 케이스는 큰걸로 왔다. 꺼내보면 다음과 .. 2018. 11. 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