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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115

[개봉기] 구글홈 미니 (Google Home Mini) 오늘은 구글 홈 미니 구입 및 개봉기이다. 구글 홈을 예약판매를 했었다. 9월 11일에. 배송이 온것은 9월 20일쯤 되는것 같다. 같다는 표현을 쓴 것은..... 산지 너무 오래지났다... 거의 두달.. 조금은 느낀점까지 쓸수 있을것 같다. 약 두달간의 활용까지. 바로 사진과 함께 느낌을 이야기 하면서 마무리 하겠다. 옥션에서 구입하였으나, 신세계 박스로 왔다.신세계쪽에서 판매하기로 했나보다. 사은품인 AI 스마트 플러그와 함께 구글 홈 미니가 들어있었다.사실 뾱뾱이는 그닥 안전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내부 포장이 또 따로 되어있을듯 하여, 그러려니 했다.그래도 사이즈는 알뜰하게 되어있다. AI 스마트 플러그는 여기까지 등장.구글 홈 미니는 매끈한 비닐로 감싸여 있다. 구글 홈이나 구글 홈 미니 구매자에.. 2018. 11. 6.
[도서 리뷰]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 코딩 - 코틀린 편 이번에 리뷰할 책은 소문난 명강의 딱지와 함께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코딩 - 코틀린 편" 이다.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코딩 - 코틀린 편국내도서저자 : 오준석출판 : 한빛미디어 2018.10.01상세보기 단순히 안드로이드 생존코딩이라면 입문서 하나가 추가되었다는 생각 뿐이겠지만, 작게 쓰여져 있는 '코틀린 편'이라는 글자가 이 책을 독자적인 가치를 지닐 수 있도록 도와준다. 표지는 단순하다. 생존코딩이라는 아주 큼지막한 글자들을 중괄호로 묶고 있다.그리고 그 아래에는 안드로이드와 코틀린의 만남이라는 것을 아이콘으로 형상화 하였다. 거의 글자만으로 된 이 표지가, 대놓고 무엇이 장점인지는 딱히 알수는 없으나, 무심코 이 책을 보게 될 때면, 표지만 보아도 어느정도 신뢰감을 주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의.. 2018. 10. 17.
[개봉기] SKT 스마트홈 스마트플러그 우연히 스마트폰으로 쇼핑할거리가 없나 살펴보던 중 눈에 띈 스마트홈 스마트 플러그. 이미 한개를 사용중이긴 했으나, 제대로 살펴본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구입도 하고 개봉기 및 리뷰를 간단히 하고자 올려본다. 스마트 플러그 사방팔방 상자를 살펴보았다. 특별할건 없지만, 다른 제품보다는 컴팩트한 면이 마음에 들었다.크기도 작지만, 필요한 정보는 다 적혀있다. 누구와의 연동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없어도 그닥 문제는 없다. 찍을땐 몰랐는데 흔들렸다.ㅡ.ㅡ;; 중요한건 모델명. ESP-801WF 모델이고 White 색상이다. 가로세로 사이즈는 딱 내가 가지고 다니는 목걸이형 카드지갑만한 사이즈이다.다만, 개봉하는게 상당히 마음에 안든다. 위의 두꺼운 스티커가 여는 부분을 꽉 닫았기 때문에, 깔끔하게 열기란.. 2018. 10. 2.
[도서리뷰] 따로, 또 같이 살고 있습니다 따로, 또 같이 살고 있습니다국내도서저자 : 김미중출판 : 메디치미디어 2018.09.10상세보기 개인적으로 제목과 표지, 그리고 두께가 와 닿아서 누구의 추천도 없이 짧은 배너문구 하나만으로 고른 이 책. "따로, 또 같이 살고 있습니다" 무슨이야기 인고 하니, 아파트 관리소장 이야기란다. 아파트에 지금 10여년 가까이 살고 있는 나로선... 관심이 안갈수가 없다. 그래서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표지는 아파트 모양이다. 조금은 독특한. 그리고 책이 작다. 가지고 다니기가 아무래도 수월하다. 대략 눈대중으로 보니... 아이패드 미니 정도의 사이즈인듯하다. 책 펼치자 마자 날개부분에 적혀있는 저자에 대한 이야기. 전산학원 강사라는게 눈에 띄었다. 그래도 컴퓨터쪽에 몸담았던 분 아닌가. 뭔가 사고하는 것이.. 2018. 9. 20.
[영화리뷰] 서치(Searching, 2018) 서치 (2018)Searching평점8.3/10미스터리/스릴러/드라마 미국2018.08.29 개봉102분, 12세이상관람가(감독) 아니시 샤간티(주연) 존 조, 데브라 메싱 영화 서치 영화 서치는 스릴러이다.영화 테이큰이 액션으로 딸을 찾는 영화라면, 이것은 현대판 테이큰과 같이 전자기기를 이용하여 딸을 찾는 과정을 그렸다.물론 전자기기만 쓰진 않는다. 다양하게. 어쨌든.. 장르는 스릴러이다. 너무 스릴러스럽지만은 않으므로 살짝 드라마까지 겹친정도? 포스터는 영화에서도 단 한장면도 나오지 않는,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의 포스터이다.영화에서는 죄다 페이스타임, 컴퓨터 화면 등으로 나오는데,포스터에서는 그 화면을 보고있는 아빠의 모습으로 보여준다. 영화를 보기 시작한다면, 이렇게 화면을 보고있을 아빠의 모습을.. 2018.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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