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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Book83

Gradle Recipes for Android - 그레이들 레시피 - 어느날 회사 후배에게서 링크 하나를 받았다.한빛미디어 도서 서평단 모집에 대한 링크. 한동안 블로그에 포스팅도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무엇인가 남겨야 함에 있어서 아쉬움을 갖고 있던 터라 당연히 받아들였고,신청했다. 그다지 블로그에 최근 글이 없었기 때문에 안되었을것이라 생각하던 중.. 당첨되었다는 메일과 함께 받을 주소를 기입하여 책을 받았다. 책 이름은 바로"Gradle Recipes for Android"한글이름은 "그레이들 레시피" 이다. 이렇게 된 책이 딱 도착. 현직 Android 개발자이고, 좀 더 감각적이며, 인터렉티브한 개발을 선호하는 편이었기 때문에당연히 Android Studio와 함께 제공되는 Gradle에도 관심이 꽤 있었다. 시중에 나와있는 책을 이미 구입해서 읽었지만, Grad.. 2017. 2. 2.
구해줘 / 기욤 뮈소 나는 평소에 소설을 읽지 않는다. 딱히 이유는 없으나... 가능한 책을 선정할 때 소설류를 보기보단 비소설에서 에세이나, 자기계발서 등을 위주로 찾는다. 아무래도 실용적인 내용을 좋아하는 나의 성향이 반영된 것이라 본다. 그런 나에게 모처럼의 이야기를 듣고 책을 찾게 되었다. 듣게 된 이름은 기욤 뮈소. 책 이름은 모르고 작가 이름으로만 찾아봤는데, 책이 여러권 있어서 고르기 힘들었다. 검색은 인터파크의 비스킷.(근데 실제 책의 가격도 별 차이가 없어서 하나 살껄 그랬다는..) 아무튼 이 책을 고르고나선 마구 빠져들었다. 정말이지 틈을 내서 읽었던 것 같다. 내가 전자책으로 보느라 두께는 보지 않았지만... 대략 400페이지정도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이정도면 결코 얇은 책은 아니다. 근데 한.. 3일걸린.. 2011. 11. 4.
시작하세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 위키북스 마이크로소프트웨어라는 잡지를 매우 좋아한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들만 쏙쏙 제공하는 잡지이기 때문이다. 책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왠 잡지얘기냐 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이 책을 이 잡지에 응모하여 경품으로 받았다. 그래서 더 나에겐 기억에 남는 책이다. 공교롭게도 회사에서 안드로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막 공부를 한창 하고 있을 시기였기때문에 사실 더 고맙기도 했다. 뭐... 아이폰 프로그래밍 책을 줬다 하더라도 고마웠겠지만.. 그래도 실생활에 연관되니 더 좋다. 책 가격이 무려 36,000원이던데!! 띠용! 책 내용들은 대체로 머 일반적인 내용이었다. 사실 이 책을 보기 전에 약 일주일이지만 안드로이드 교육도 다녀왔고, 이 책 이전에 다른 책(빨간색 프로페셔널 안드로이드)도 본 상태라 기본적인 용어.. 2010.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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